<aside> 💡 세상에는 여러 틀이 있습니다. 대학, 취업, 결혼 등과 같은 정해져 있는 틀이 존재합니다.
하지만 꼭 정해진 그 틀에 우리는 몸을 꾸기고 맞추면서 들어가야 할까요? 꼭 나를 희생하고 고쳐야만 될까요? 틀을 뛰어 넘을 수도 있고, 옆으로 돌아갈수도 있고,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남이 하는대로 따라가지 않고 싶습니다. 우리는 독특하고 특별한 사람이니까요.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신있는 인간이니까요. 우리는 틈틈이 자신을 가꾸고 틈을 만드려 노력하는 니트컴퍼니 사원이니까요. 꽉 틀어막힌 세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갈 겁니다. 설령 그 길을 남들이 어렵다고 할지라도 내가 직접 걷고 느끼면서 갈겁니다.

- Edited by 라라 & 뚜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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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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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틀]에 대한 생각들

20대 초반에 대학교에 입학해야하고 중후반에는 직장을 가져야하고 30대에는 결혼을 해야한다. 모든건 다 시기가 정해져있다.

여자는 핑크, 남자는 블루

직장이 원래 다 그렇지

틈에 대한 생각들

‘공자도 예수도 부처도 다 백수였다’ -고전 평론가 고미숙 강연 중

몇시에 일어나든 잠은 푹 자자.

뭘 훌륭한 사람이 돼? 그냥 아무나 돼! -이효리 한끼줍쇼 촬영 중

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. - 김혜자 수상 소감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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